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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휴전 유지 기대·반도체 강세에 '상승'…S&P500·나스닥 최고치 재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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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2회 작성일26-05-0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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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미국과 이란의 휴전 유지 기대 속에 상승 마감했다.

국제유가가 4% 가까이 급락한 가운데 반도체주 중심의 강세가 이어지며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현지 시간으로 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56.35p(0.73%) 상승한 4만9298.25를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58.47p(0.81%) 오른 7259.22에 마감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58.33p(1.03%) 뛴 2만5326.13에 장을 마쳤다. S&P500와 나스닥은 또 다시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이 유지되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유가가 급락하고, 기업 실적이 호조를 보이며 상승세를 보였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이날 "이란과의 휴전이 유지되고 있다"면서 "미 상선 등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했다"고 말했다.

그는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에 대해 "미국 상선 2척이 미국 구축함들과 함께

이미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했다"며 "이는 항로가 열려 있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양측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주장하는 과정에서 충돌이 격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완화되며 국제유가는 국제유가는 4% 가까이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4.15달러(3.90%) 내린 배럴당 102.27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국제선물거래소(ICE)에서 7월물 브렌트유는 4.57달러(3.99%) 떨어진 배럴당 109.87달러로 집계됐다.

상승장은 반도체주가 이끌었다. 인텔은 애플이 미국 내 반도체 생산과 관련해 인텔과 삼성전자 활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13% 급등했다.

반도체 설계업체 AMD는 장 마감 후 발표될 분기 실적에서 매출이 33% 급증할 것이라는 분석가들의 기대에 힘입어 주가가 4.02% 상승 마감했다.

이외에도 브로드컴(2.61%)·마이크론(11.06%)·램리서치(6.66%) 등 다른 반도체주들도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글로벌 시가총액 1위 엔비디아의 주가는 1.00% 하락했다.

이같은 상승세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4.2% 뛰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지수의 올해 상승률은 55%에 이른다.

엔비디아를 제외한 매그니피센트7(M7)을 보면 애플(2.66%)·아마존(0.55%)·알파벳(1.35%)은 상승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0.54%)·메타(-0.89%)·테슬라(-0.80%)는 약세를 나타냈다.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경기 동향을 잘 반영하는 10년물 국채금리는 2bp 내린 4.42%를 기록했다.

연준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는 3bp 하락한 3.94%에 거래됐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7% 오른 98.44를 기록했다.

유럽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전일 대비 1.84% 오른 5869.63으로 거래를 마감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일 대비 1.71% 오른 2만4401.70으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전일 대비 1.08% 오른 8062.31로 거래를 마감한 반면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대비 1.4% 내린 1만219.11로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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