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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92회 작성일25-12-19 11:12본문
뉴욕증시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 신호에 힘입어 일제히 반등했다.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기대가 커진 가운데
전날 급락했던 인공지능(AI) 관련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현지 시간으로 18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5.88p(0.14%)
오른 4만7951.85를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 500 지수는 53.33p(0.79%) 상승한 6774.76에 마감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13.04p(1.38%)
뛴 2만3006.36에 장을 마쳤다.
이날 미 노동부는 지난달 CPI가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3.1%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6% 상승해 지난 2021년 초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두 달 전만 해도 근원물가 상승률은 3.0% 수준이었다.
미국 정부 기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 영향으로 10월분 발표가 없는 가운데 전년 대비 인플레이션율은 지난 9월에 비해 둔화됐다.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올해 초 이후 좁은 범위에서 정체돼 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지표가 물가 압력 완화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보고 있다. 빌 메르츠 US뱅크자산운용그룹 자본시장연구책임자는 "긍정적인 CPI 보고서는 정책 입안자들이 내년 금리 인하에 더욱 편안한
마을 갖도록 압력을 완화하기 시작했다"며 "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변동성이 크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다음달 후속 조치를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각에선 지난 10월 데이터가 셧다운 여파로 인해 제대로 조사되지 못했고, 11월 수치 역시 평소보다 늦은 기간부터 집계가 시작됐기
때문에 지표의 신뢰성이 다소 떨어질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미국의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시장 예상과 유사했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3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계절 조정치)는 전주 대비 1만3000명 줄어든 22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시장 전망치 22만5000건을 소폭 밑돈 수치다.
전일 급락했던 AI 관련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된 점도 증시에 힘을 보탰다. 특히 마이크론 실적 발표가 영향을 많이 끼쳤다.
마이크론은 실적과 함께 2026회계연도 2분기 실적 전망치로 183~191억달러, EPS 8.42달러를 제시했다.
이 역시 시장 예상치(143억8000만달러, 4.71달러)를 상회했다.
이에 마이크론 주가는 10.21% 급등했고, 엔비디아(1.8%), 브로드컴(1.2%), 알파벳(1.9%), 메타(2.3%), 테슬라(3.5%)
등도 일제히 강세를 보이면서 전일 시장 급락을 만회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유틸리티·기술·임의소비재가 1% 이상 오르면서 상승장을 주도했다. 반면 에너지는 1.42% 밀렸다.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경기 동향을 잘 반영하는 10년물 국채 금리는 3bp가량 하락한 4.12%를 기록했다. 연준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
금리는 2.3bp 내린 3.46%로 나타났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했다.
국제유가는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0.21달러(0.38%) 오른 배럴당 56.15달러에 장을 마쳤다.
런던 국제선물거래소(ICE)에서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보다 0.14달러(0.2%) 뛴 59.82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블룸버그통신은 전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평화 합의를 거부할 경우 미국이 러시아 에너지 분야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제재를
가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시장에서는 공급 과잉이 예상되는 환경에서 제재를 한층 강화할 여지가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앞서 미국 원유 선물은 평화 협상이
진전될 것이라는 관측에 지난 2021년 2월 이후 최저가를 기록한 만큼 포지션 조정 매수가 유입되기 쉬운 환경이었다.
남미 산유국 베네수엘라의 원유 공급 감소 가능성도 계속해서 시장을 지지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6일 소셜미디어에서 "베네수엘라를 드나드는 모든 제재 대상 유조선에 대한 전면적이고 완전한
봉쇄를 명령한다"고 밝힌 바 있다.
마이클 린치 스트래티직에너지앤이코노믹 리서치 대표는 "베네수엘라산 공급이 심각한 혼란에 빠질 가능성이 의식되고 있다"고 짚었다.
유럽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전일 대비 1.06% 오른 5741.71로 거래를 마쳤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일 대비 1.00% 오른 2만4199.5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대비 0.65% 오른 9837.77로 거래를 마쳤으며,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전일 대비 0.80% 오른 8150.64로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급락했던 인공지능(AI) 관련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현지 시간으로 18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5.88p(0.14%)
오른 4만7951.85를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 500 지수는 53.33p(0.79%) 상승한 6774.76에 마감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13.04p(1.38%)
뛴 2만3006.36에 장을 마쳤다.
이날 미 노동부는 지난달 CPI가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3.1%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6% 상승해 지난 2021년 초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두 달 전만 해도 근원물가 상승률은 3.0% 수준이었다.
미국 정부 기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 영향으로 10월분 발표가 없는 가운데 전년 대비 인플레이션율은 지난 9월에 비해 둔화됐다.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올해 초 이후 좁은 범위에서 정체돼 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지표가 물가 압력 완화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보고 있다. 빌 메르츠 US뱅크자산운용그룹 자본시장연구책임자는 "긍정적인 CPI 보고서는 정책 입안자들이 내년 금리 인하에 더욱 편안한
마을 갖도록 압력을 완화하기 시작했다"며 "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변동성이 크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다음달 후속 조치를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각에선 지난 10월 데이터가 셧다운 여파로 인해 제대로 조사되지 못했고, 11월 수치 역시 평소보다 늦은 기간부터 집계가 시작됐기
때문에 지표의 신뢰성이 다소 떨어질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미국의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시장 예상과 유사했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3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계절 조정치)는 전주 대비 1만3000명 줄어든 22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시장 전망치 22만5000건을 소폭 밑돈 수치다.
전일 급락했던 AI 관련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된 점도 증시에 힘을 보탰다. 특히 마이크론 실적 발표가 영향을 많이 끼쳤다.
마이크론은 실적과 함께 2026회계연도 2분기 실적 전망치로 183~191억달러, EPS 8.42달러를 제시했다.
이 역시 시장 예상치(143억8000만달러, 4.71달러)를 상회했다.
이에 마이크론 주가는 10.21% 급등했고, 엔비디아(1.8%), 브로드컴(1.2%), 알파벳(1.9%), 메타(2.3%), 테슬라(3.5%)
등도 일제히 강세를 보이면서 전일 시장 급락을 만회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유틸리티·기술·임의소비재가 1% 이상 오르면서 상승장을 주도했다. 반면 에너지는 1.42% 밀렸다.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경기 동향을 잘 반영하는 10년물 국채 금리는 3bp가량 하락한 4.12%를 기록했다. 연준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
금리는 2.3bp 내린 3.46%로 나타났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했다.
국제유가는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0.21달러(0.38%) 오른 배럴당 56.15달러에 장을 마쳤다.
런던 국제선물거래소(ICE)에서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보다 0.14달러(0.2%) 뛴 59.82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블룸버그통신은 전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평화 합의를 거부할 경우 미국이 러시아 에너지 분야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제재를
가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시장에서는 공급 과잉이 예상되는 환경에서 제재를 한층 강화할 여지가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앞서 미국 원유 선물은 평화 협상이
진전될 것이라는 관측에 지난 2021년 2월 이후 최저가를 기록한 만큼 포지션 조정 매수가 유입되기 쉬운 환경이었다.
남미 산유국 베네수엘라의 원유 공급 감소 가능성도 계속해서 시장을 지지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6일 소셜미디어에서 "베네수엘라를 드나드는 모든 제재 대상 유조선에 대한 전면적이고 완전한
봉쇄를 명령한다"고 밝힌 바 있다.
마이클 린치 스트래티직에너지앤이코노믹 리서치 대표는 "베네수엘라산 공급이 심각한 혼란에 빠질 가능성이 의식되고 있다"고 짚었다.
유럽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전일 대비 1.06% 오른 5741.71로 거래를 마쳤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일 대비 1.00% 오른 2만4199.5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대비 0.65% 오른 9837.77로 거래를 마쳤으며,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전일 대비 0.80% 오른 8150.64로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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