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스탁
국내/해외뉴스

국내/해외뉴스

지오스탁의 국내/해외뉴스입니다.

미국∙이란 전쟁에 코스피, 7% 이상 급락…5800선 내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7회 작성일26-03-03 19:05

본문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중동 정세가 불안한 가운데 코스피가 3일 7% 넘게 폭락하며 5800선 아래로 주저앉았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452.22포인트(7.24%) 내린 5791.91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78.98포인트(1.26%) 내린 6165.15로 출발해 낙폭을 키워갔다. 장 막판에는 5791.65까지 밀리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5조1731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렸다.


기관도 8895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개인은 홀로 5조800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을 지탱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0.15% 내린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각각 0.04%, 0.36% 올랐다.

 

국내 증시는 뉴욕증시 달리 낙폭이 훨씬 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반도체 대형주인 삼성전자(-9.88%)와 SK하이닉스(-11.50%)가 급락하며 각각 20만전자와 100만닉스가 깨졌다.

 

이외에 현대차(-11.72%), 기아(-11.29%), LG에너지솔루션(-7.96%), 삼성바이오로직스(-5.46%), 두산에너빌리티(-8.84%) 등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반면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19.83%) 등 방산주는 급등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55.08포인트(4.62%) 하락한 1137.70에 거래를 끝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이 7584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915억원, 2201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에코프로(-11.35%), 에코프로비엠(-9.93%) 등 이차전지주와 알테오젠(-6.01%), 삼천당제약(-8.61%), 레인보우로보틱스(-2.33%) 등이 내렸다.

댓글목록

이름
연락처
메일
관심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