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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4회 작성일25-10-1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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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긴장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이 11만 5400달러대를 유지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4일 오전 8시 8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0.41% 상승한

11만 5493달러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7.57% 하락한 가격이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3.27% 오른 4266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9%

오른 46,067.58에 마감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56% 올라 6,654.72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21% 뛰며 22,694.61에 거래를 마쳤다.


국내 가상자산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1억720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94% 내린 1억7219만2000원,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1.23% 오른 635만2000원에 거래됐다.

빗썸에서는 같은 기준 비트코인이 0.04% 오른 1억7204만4000원을, 코인원에서는 1% 내린 1억7210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코인마켓캡의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에 따른 가상자산 시장 심리 단계는 40점으로 ‘공포’ 단계에서 ‘중간’ 단계로 변경됐다

이 지수는 값이 제로(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극도의 공포상태로 투자자들이 과매도를 하며, 10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탐욕에

 빠져 시장 조정 가능성이 있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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