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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2회 작성일25-12-0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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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일부 관리들이 물가가 높다는 우려에도 오는 9~10일(현지시간) 열리는 올해 마지막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 0.25%p를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준은 지난 여름 미국 고용 시장이 갑자기 나빠지면서 9월과 10월 두차례 연속 금리를 내렸으나 연준내 ‘매파’들은 이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인하를 꺼리고 있어 내부 갈등이 있는 분위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장기간 이어진 연방 정부 폐쇄(셧다운)으로 새로운 경제 데이터가 부족한 상황이 연준내 갈등을 더 촉발시키고 있다.

연준이 물가를 파악하는데 가장 중요한 PCE(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의 경우 지난 5일 공개된 것이 9월 지표로 전년 동기 대비 2.8%로 전월 보다 0.1%p 떨어졌으나 통화정책 방향을 놓고 진행될 토론에서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투자자들은 지난달 중반까지만 해도 금리 인하 가능성을 적게 봤으나 중 지난 11월21일 제롬 파월 연준 의장과 가까운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은행 총재가 “가까운 시일안에” 금리를 내릴 수 있다고 발언한후 분위기가 크게 바뀌었다.

그후 시장에서는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게보면서 90% 이상까지 오른 상태다.

경제전문가들은 이번 FOMC 회의에 이어 내년 3월과 9월에 추가 인하를 현재 전망하고 있다.

또 그동안 셧다운으로 공개가 늦어진 지표들이 나온다면 물가상승(인플레이션) 억제와 고용 극대화를 놓고 연준내 대립이 수그러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변수에는 내년 5월에 임기가 끝나는 파월 현 의장의 후임으로 현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명 1순위로 지목되고 있는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 충성파인 해싯이 금리 인하 정책을 실시할 경우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다시 촉발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경제전문가들은 해싯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돼 취임전인 내년 2월부터 연준 이사회 소속으로 활동하기 시작한다면 이번 FOMC 회의후 열리는 기자회견에서 파월 의장이 연준내 ‘매파’들을 달래기 위해 혹시 있을지 모를 ‘매파적’ 발언의 의미가 없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베팅전문 사이트인 폴리마켓에서는 해싯이 차기 연준 의장을 지명될 가능성이 지난 11월의 약 30%에서 지난 5일 73%로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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