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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황] 뉴욕증시, 차익실현·순환매에 '혼조 마감'…나스닥 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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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8회 작성일26-01-09 13:58본문
뉴욕증시가 종목별 순환매 속에 혼조 마감했다. 최근 강세를 이어온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반면,
경기순환주와 전통 산업주로 매수세가 이동하며 지수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현지 시간으로 8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0.03p(0.55%)
오른 4만9266.11을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 500 지수는 0.53p(0.01%) 상승한 6921.46에 마감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4.26p(-0.44%)
하락한 2만3480.02에 장을 마쳤다.
이날 증시는 반도체주 위주로 차익 실현 매도세가 나타나고 우량주 및 경기순환주로 순환매하는 양상이 뚜렷했다.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에 연초 강하게 상승했던 반도체 관련주는 전날부터 조정을 받는 모습이다.
엔비디아가 전일 대비 2.15% 내린 185.04달러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애플(-0.5%), 마이크로소프트(-1.1%), TSMC(-0.2%),
메타(-0.4%), 브로드컴(-3.2%) 등은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전날 애플을 제치고 시가총액 2위로 올라섰던 알파벳은 이날도 1% 올랐다. 시총은 3조9300억달러로 4조달러를 눈앞에 뒀다.
롭 하워스 US뱅크자산운용 수석 투자 전략 이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기술과 AI가 주식시장의 중요한 테마가 될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상승 동력이 유지되기 위해선 실제 활용 사례가 얼마나 더 나타나는지에 달렸다"고 분석했다.
이어 "의료 분야에서 초기 징후가 나타나고 있으며 로봇 공학, 보험, 진단 등 모든 유형의 기업들이 초기 수혜자가 될 수 있다"고 첨언했다.
반도체주를 매각한 자금에 경기순환주는 상승 흐름을 보였다.
코스트코는 동일매장 매출이 7% 증가했다는 소식에 3.7% 올랐고, 나이키(3.23%)와 홈디포(3.01%), DR호튼94.73%),
타이슨푸드(2.08%) 등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방산주의 강세도 두드러졌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국방비를 1조5000억달러까지 늘려야 한다고 주장한 게 호재로 작용했다.
록히드마틴은 4.34% 올랐고 RTX는 0.78%, 제너럴다이나믹스는 1.68% 상승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IT 섹터가 1.54% 내리며 가장 부진했고, 최근 견조한 성과를 냈던 헬스케어 역시 0.91% 하락했다.
반면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업종은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며 대조를 이뤘다.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경기 동향을 잘 반영하는 10년물 국채 금리는 약 2bp 오른 4.17%를 기록했다.
연준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 금리는 2.2bp 뛴 3.49%를 가리켰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23% 오른 98.92로 집계됐다.
국제유가는 3% 이상 급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물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1.77달러(3.16%) 급등한 배럴당 57.76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국제선물거래소(ICE)에서 3월물 브렌트유는 2.03달러(3.4%) 오른 61.99달러로 집계됐다.
최근 베네수엘라 관련 불확실성으로 유가가 하락세를 보였던 가운데 낙폭이 과도하다는 인식에 이날은 저가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됐다.
베네수엘라산 원유가 당초 시장의 예상보다 빠르게 시장에 공급될 수 있다는 우려로 WTI 가격은 지난 2거래일 동안 4%가량 하락했다.
에너지 자문회사인 리터부쉬앤어소시에이츠는 이날 투자 노트에서 "원유 가격과 주요 지표는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하기 전인 지난주 금요일 종가 수준으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베네수엘라산 원유가 미국 걸프만 지역에 의미 있는 양으로 유입되기 전까진 수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이같은 전개가
에너지 시장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유럽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전일 대비 0.32% 내린 5904.32로 거래를 마쳤고, 영국 런던 증시의 DAX 지수는 전일 대비
0.04% 내린 1만44.69로 거래를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일 대비 0.02% 오른 2만5127.46으로 거래를 마감했으며,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전일 대비 0.12% 오른 8243.47로 거래를 마쳤다.
경기순환주와 전통 산업주로 매수세가 이동하며 지수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현지 시간으로 8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0.03p(0.55%)
오른 4만9266.11을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 500 지수는 0.53p(0.01%) 상승한 6921.46에 마감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4.26p(-0.44%)
하락한 2만3480.02에 장을 마쳤다.
이날 증시는 반도체주 위주로 차익 실현 매도세가 나타나고 우량주 및 경기순환주로 순환매하는 양상이 뚜렷했다.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에 연초 강하게 상승했던 반도체 관련주는 전날부터 조정을 받는 모습이다.
엔비디아가 전일 대비 2.15% 내린 185.04달러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애플(-0.5%), 마이크로소프트(-1.1%), TSMC(-0.2%),
메타(-0.4%), 브로드컴(-3.2%) 등은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전날 애플을 제치고 시가총액 2위로 올라섰던 알파벳은 이날도 1% 올랐다. 시총은 3조9300억달러로 4조달러를 눈앞에 뒀다.
롭 하워스 US뱅크자산운용 수석 투자 전략 이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기술과 AI가 주식시장의 중요한 테마가 될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상승 동력이 유지되기 위해선 실제 활용 사례가 얼마나 더 나타나는지에 달렸다"고 분석했다.
이어 "의료 분야에서 초기 징후가 나타나고 있으며 로봇 공학, 보험, 진단 등 모든 유형의 기업들이 초기 수혜자가 될 수 있다"고 첨언했다.
반도체주를 매각한 자금에 경기순환주는 상승 흐름을 보였다.
코스트코는 동일매장 매출이 7% 증가했다는 소식에 3.7% 올랐고, 나이키(3.23%)와 홈디포(3.01%), DR호튼94.73%),
타이슨푸드(2.08%) 등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방산주의 강세도 두드러졌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국방비를 1조5000억달러까지 늘려야 한다고 주장한 게 호재로 작용했다.
록히드마틴은 4.34% 올랐고 RTX는 0.78%, 제너럴다이나믹스는 1.68% 상승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IT 섹터가 1.54% 내리며 가장 부진했고, 최근 견조한 성과를 냈던 헬스케어 역시 0.91% 하락했다.
반면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업종은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며 대조를 이뤘다.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경기 동향을 잘 반영하는 10년물 국채 금리는 약 2bp 오른 4.17%를 기록했다.
연준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 금리는 2.2bp 뛴 3.49%를 가리켰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23% 오른 98.92로 집계됐다.
국제유가는 3% 이상 급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물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1.77달러(3.16%) 급등한 배럴당 57.76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국제선물거래소(ICE)에서 3월물 브렌트유는 2.03달러(3.4%) 오른 61.99달러로 집계됐다.
최근 베네수엘라 관련 불확실성으로 유가가 하락세를 보였던 가운데 낙폭이 과도하다는 인식에 이날은 저가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됐다.
베네수엘라산 원유가 당초 시장의 예상보다 빠르게 시장에 공급될 수 있다는 우려로 WTI 가격은 지난 2거래일 동안 4%가량 하락했다.
에너지 자문회사인 리터부쉬앤어소시에이츠는 이날 투자 노트에서 "원유 가격과 주요 지표는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하기 전인 지난주 금요일 종가 수준으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베네수엘라산 원유가 미국 걸프만 지역에 의미 있는 양으로 유입되기 전까진 수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이같은 전개가
에너지 시장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유럽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전일 대비 0.32% 내린 5904.32로 거래를 마쳤고, 영국 런던 증시의 DAX 지수는 전일 대비
0.04% 내린 1만44.69로 거래를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일 대비 0.02% 오른 2만5127.46으로 거래를 마감했으며,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전일 대비 0.12% 오른 8243.47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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