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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황] TSMC 역대급 실적에 반도체 '활짝'…뉴욕증시, 3대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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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5회 작성일26-01-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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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의 역대급 실적 발표로 반도체 업황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하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현지 시간으로 1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92.81p(0.60%) 오른 4만9442.44를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 500 지수는 17.87p(0.26%) 늘어난 6944.4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8.27p(0.25%) 뛴 2만3530.02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시장의 주인공은 반도체였다.

TSMC가 지난해 매출액 3조8090억대만달러,

순이익 1조7178억대만달러로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히면서 업종 전반에 매수세가 몰렸다.

이에 반도체 모임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76% 급등했다.

 인텔(-0.82%)을 제외하고 엔비디아(2.14%), TSMC(4.44%), 브로드컴(0.92%), ASML(5.37%),

 마이크론(0.98%), AMD(1.93%), 램리서치(4.16%),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5.69%) 등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특히 네덜란드 ASML은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5000억달러 고지를 넘어섰다.

매그니피센트7(M7) 종목들은 희비가 엇갈렸다.

엔비디아와 아마존(0.65%), 메타(0.86%)는 상승했으나

 애플(-0.67%), 마이크로소프트(-0.59%), 알파벳(-0.91%), 테슬라(-0.14%)는 약세를 보였다.

호실적을 발표한 금융주는 일제히 웃었다. 골드만삭스(4.63%)와 모건스탠리(5.78%), 블랙록(5.93%) 등이 큰 폭으로 오르며 지수를 견인했다.

업종별로는 유틸리티와 산업재, 부동산 등 경기 민감주의 호조가 지속된 반면 에너지와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 업종은 부진했다.

국채금리는 오름세를 보였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4bp가량 상승한 4.17%를 기록했고, 2년물 금리도 5.6bp 오른 3.57%로 집계됐다.

달러인덱스는 0.31% 상승한 99.36pt를 가리켰다.

국제유가는 미국의 이란 공습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4% 넘게 폭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2.83달러(-4.56%) 떨어진 배럴당 59.19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국제선물거래소(ICE)에서 브렌트유는 2.76달러(-4.15%) 밀린 배럴당 63.76달러로 집계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백악관 취재진에 이란에서 대규모 시위대 사태로 인한 살해가 중단되고 있다고 전달받았으며,

대규모 처형을 계획하고 있다는 징후는 현재로서는 없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는 군사 개입 가능성을 시사하며 위협적인 태도를 보였던 것에서 일단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으로 선회한 것이다.

프라이스퓨처스그룹의 필 플린 수석분석가는 로이터에 "트럼프가 이란을 타격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낮은 상황으로 바뀌었다"며 "이것이 오늘 유가 하락 압력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신규실업수당 신청건수가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

유럽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전일 대비 0.60% 오른 6041.14로 거래를 마쳤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일 대비 0.26% 늘어난 2만5352.39로 장을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대비 0.54% 뛴 1만238.94로 거래를 마친 반면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전일대비 0.21% 내린 8313.12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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