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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보험주 쇼크에 '혼조'…S&P 500은 '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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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7회 작성일26-01-28 08:53본문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메디케어 지급액 동결 여파로 보험주가 급락하며 다우지수는 밀렸지만,
주요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둔 기대감이 기술주를 끌어올리며 S&P 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현지 시간으로 27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08.99p(-0.83%) 내린 4만9003.41을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 500 지수는 28.37p(0.41%) 상승한 6978.60에 마감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15.74p(0.91%) 뛴 2만3817.10에 장을 마쳤다.
빅테크의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깜짝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를 끌어올렸다.
특히 S&P 500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7000선에 근접했다.
매그니피센트7(M7)을 보면 테슬라(-1.01%)를 제외하고 엔비디아(1.13%)·애플(1.11%)
·마이크로소프트(2.24%)·아마존(2.62%)·알파벳(0.38%)·메타(0.12%) 등 모두 강세를 나타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2.40% 오르며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엔비디아를 비롯해 TSMC ADR(1.69%)·브로드컴(2.44%)·ASML ADR(2.97%)·마이크론(5.38%)
·AMD(0.25%)·램리서치(7.03%)·인텔(3.42%) 등 대체로 큰폭으로 상승했다.
반면 보험주 급락은 다우지수 하락을 부추겼다.
미국 메디케어(정부 차원의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일부 맡아 가입자들에게
의료보험 서비스를 제공해온 유나이티드헬스(-19.61%)·휴매나(-21.13%)·CVS 헬스(14.15%) 등의 주가는 큰폭으로 떨어졌다.
트럼프 행정부가 민간 보험사가 제공하는 메디케어 프로그램에 대한 비용 지급액을 내년에 사실상 동결하기로 한 것이 타격이 됐다.
필 블랑카토 뉴욕 오세익웰스 수석 시장 전략가는 "오늘 시장은 메디케어 보험료 관련 발표로 다우지수는 하락했지만,
이를 제외하면 시장 전반은 중요한 실적 주간을 앞두고 비교적 잘 버티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주에는 총 102개의 S&P 500 기업이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조사업체 LSEG에 따르면 지난 23일까지 실적을 발표한 64개 기업 중 79.7%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마이크로소프트·테슬라·메타(28일)·애플(29일) 등 M7 주요 종목들이 이번주 실적을 공개한다.
지난 1년간 월가 랠리를 지탱해온 인공지능(AI) 투자 랠리의 지속 가능성을 시험할 전망이다.
한편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8일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국채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경기 동향을 잘 반영하는 10년물 국채 금리는 3bp가량 오른 4.25%를 기록했고,
연준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 금리는 약 2bp 내린 3.57%로 집계됐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31% 하락한 95.8을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3% 가까이 급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1.76달러(2.9%) 오른
배럴당 62.39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국제선물거래소(ICE)에서 브렌트유는 1.98달러(3.02%) 상승한 배럴당 67.57달러로 집계됐다.
미 전역을 강타한 극심한 겨울폭풍이 에너지 인프라와 전력망을 압박하면서
지난 주말 미국 원유 생산량은 하루 최대 200만배럴(국가 전체 생산량의 약 15%)가량 감소한 것으로 추정됐다.
파와드 라자크자다 시티인덱스 시장 애널리스트는 로이터에 "악천후가 원유 선물을 끌어올렸으며,
공급 차질 우려로 인해 단기적 위험은 상승 쪽으로 기울어 있다"고 분석했다.
타마스 바르가 PVM 원유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추운 날씨가 지속될 경우 향후 몇 주 동안 원유 재고가 상당히 급격히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유럽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전일 대비 0.62% 오른 5994.59로 거래를 마쳤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대비 0.58% 오른 1만207.8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전일 대비 0.27% 오른 8152.82로 거래를 마감한 반면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일 대비 0.15% 내린 2만4894.44로 거래를 마감했다.
메디케어 지급액 동결 여파로 보험주가 급락하며 다우지수는 밀렸지만,
주요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둔 기대감이 기술주를 끌어올리며 S&P 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현지 시간으로 27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08.99p(-0.83%) 내린 4만9003.41을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 500 지수는 28.37p(0.41%) 상승한 6978.60에 마감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15.74p(0.91%) 뛴 2만3817.10에 장을 마쳤다.
빅테크의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깜짝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를 끌어올렸다.
특히 S&P 500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7000선에 근접했다.
매그니피센트7(M7)을 보면 테슬라(-1.01%)를 제외하고 엔비디아(1.13%)·애플(1.11%)
·마이크로소프트(2.24%)·아마존(2.62%)·알파벳(0.38%)·메타(0.12%) 등 모두 강세를 나타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2.40% 오르며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엔비디아를 비롯해 TSMC ADR(1.69%)·브로드컴(2.44%)·ASML ADR(2.97%)·마이크론(5.38%)
·AMD(0.25%)·램리서치(7.03%)·인텔(3.42%) 등 대체로 큰폭으로 상승했다.
반면 보험주 급락은 다우지수 하락을 부추겼다.
미국 메디케어(정부 차원의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일부 맡아 가입자들에게
의료보험 서비스를 제공해온 유나이티드헬스(-19.61%)·휴매나(-21.13%)·CVS 헬스(14.15%) 등의 주가는 큰폭으로 떨어졌다.
트럼프 행정부가 민간 보험사가 제공하는 메디케어 프로그램에 대한 비용 지급액을 내년에 사실상 동결하기로 한 것이 타격이 됐다.
필 블랑카토 뉴욕 오세익웰스 수석 시장 전략가는 "오늘 시장은 메디케어 보험료 관련 발표로 다우지수는 하락했지만,
이를 제외하면 시장 전반은 중요한 실적 주간을 앞두고 비교적 잘 버티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주에는 총 102개의 S&P 500 기업이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조사업체 LSEG에 따르면 지난 23일까지 실적을 발표한 64개 기업 중 79.7%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마이크로소프트·테슬라·메타(28일)·애플(29일) 등 M7 주요 종목들이 이번주 실적을 공개한다.
지난 1년간 월가 랠리를 지탱해온 인공지능(AI) 투자 랠리의 지속 가능성을 시험할 전망이다.
한편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8일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국채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경기 동향을 잘 반영하는 10년물 국채 금리는 3bp가량 오른 4.25%를 기록했고,
연준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 금리는 약 2bp 내린 3.57%로 집계됐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31% 하락한 95.8을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3% 가까이 급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1.76달러(2.9%) 오른
배럴당 62.39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국제선물거래소(ICE)에서 브렌트유는 1.98달러(3.02%) 상승한 배럴당 67.57달러로 집계됐다.
미 전역을 강타한 극심한 겨울폭풍이 에너지 인프라와 전력망을 압박하면서
지난 주말 미국 원유 생산량은 하루 최대 200만배럴(국가 전체 생산량의 약 15%)가량 감소한 것으로 추정됐다.
파와드 라자크자다 시티인덱스 시장 애널리스트는 로이터에 "악천후가 원유 선물을 끌어올렸으며,
공급 차질 우려로 인해 단기적 위험은 상승 쪽으로 기울어 있다"고 분석했다.
타마스 바르가 PVM 원유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추운 날씨가 지속될 경우 향후 몇 주 동안 원유 재고가 상당히 급격히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유럽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전일 대비 0.62% 오른 5994.59로 거래를 마쳤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대비 0.58% 오른 1만207.8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전일 대비 0.27% 오른 8152.82로 거래를 마감한 반면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일 대비 0.15% 내린 2만4894.44로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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