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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메일스크랩글자크기크게작게 [해외시황] 뉴욕증시, 중동 긴장에도 AI 랠리에 '상승'…S&P500 사상 첫 '74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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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6회 작성일26-05-12 09:36본문
뉴욕증시가 중동 지정학적 긴장 재고조에도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동반 상승했지만
인공지능(AI) 관련 매수세가 이어지며 S&P500은 사상 처음으로 7400선을 넘어섰다.
현지 시간으로 1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5.31p(0.19%)
상승한 4만9704.47을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13.91p(0.19%) 오른 7412.84에 마감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7.05p(0.10%)
뛴 2만6274.13에 장을 마쳤다.
이날 증시는 반도체주의 선전이 지속되면서 상승 흐름을 연장했다. 다만 종전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재차 불거지며 지수의
상승폭과 범위는 제한됐다.
CNBC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휴전 상황이 믿을 수 없을 만큼 취약하다"며 "휴전은 마치 생명 유지 장치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것 같다. 의사가 들어와서 '사랑하는 분이 살아남을 확률은 약 1% 정도'라고 말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폭스뉴스 인터뷰에서는 중단된 '해방 프로젝트'의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국제유가는 이란발 전쟁 공포에 3% 가까이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2.65달러(2.78%) 상승한 배럴당 98.07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국제선물거래소(ICE)에서 7월물 브렌트유는 2.92달러(2.88%) 오른 배럴당 104.21달러로 집계됐다.
씨티은행은 보고서에서 "이란과 미국이 합의에 이르지 못한다면 유가는 추가 상승할 수 있다"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대한
잠재적 합의 시기와 조건에 상당한 통제권을 유지하고 있어 유가에 대한 위험은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미국의 이란 공격 재개 가능성과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와 기술주는 강세를 보였다.
퀄컴은 8.42% 급등했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6.5%), 웨스턴 디지털(7.46%), 시게이트(6.56%) 등 메모리 반도체 관련주도 지난주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6% 올랐다.
미국증시의 7개 대표 기술주인 매그니피센트7(M7) 흐름은 엇갈렸다. 엔비디아(1.97%)와 테슬라(3.89%)는 상승했다.
다만 알파벳(-2.59), 아마존(-1.35%), 애플(-0.13%), 메타(-1.77%), 마이크로소프트(-0.58%)는 약세를 나타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유가 강세에 힘입어 에너지 섹터가 2.63% 올랐으며, 소재, 산업재, IT 부문이 강세를 나타냈다.
국채금리는 오름세를 보였다. 경기 동향을 잘 반영하는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일 대비 5.9bp 오른 4.41%를 기록했다.
연준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는 6.9bp 뛴 3.95%에 마감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강보합세에 머물렀다.
유럽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전일 대비 0.27% 내린 5895.45로 거래를 마쳤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전일 대비 0.69% 내린 8056.38로 거래를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대비 0.36% 오른 1만269.43으로 거래를 마쳤으며,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일 대비 0.05% 오른 2만4350.28로 거래를 마쳤다.
인공지능(AI) 관련 매수세가 이어지며 S&P500은 사상 처음으로 7400선을 넘어섰다.
현지 시간으로 1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5.31p(0.19%)
상승한 4만9704.47을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13.91p(0.19%) 오른 7412.84에 마감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7.05p(0.10%)
뛴 2만6274.13에 장을 마쳤다.
이날 증시는 반도체주의 선전이 지속되면서 상승 흐름을 연장했다. 다만 종전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재차 불거지며 지수의
상승폭과 범위는 제한됐다.
CNBC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휴전 상황이 믿을 수 없을 만큼 취약하다"며 "휴전은 마치 생명 유지 장치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것 같다. 의사가 들어와서 '사랑하는 분이 살아남을 확률은 약 1% 정도'라고 말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폭스뉴스 인터뷰에서는 중단된 '해방 프로젝트'의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국제유가는 이란발 전쟁 공포에 3% 가까이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2.65달러(2.78%) 상승한 배럴당 98.07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국제선물거래소(ICE)에서 7월물 브렌트유는 2.92달러(2.88%) 오른 배럴당 104.21달러로 집계됐다.
씨티은행은 보고서에서 "이란과 미국이 합의에 이르지 못한다면 유가는 추가 상승할 수 있다"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대한
잠재적 합의 시기와 조건에 상당한 통제권을 유지하고 있어 유가에 대한 위험은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미국의 이란 공격 재개 가능성과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와 기술주는 강세를 보였다.
퀄컴은 8.42% 급등했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6.5%), 웨스턴 디지털(7.46%), 시게이트(6.56%) 등 메모리 반도체 관련주도 지난주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6% 올랐다.
미국증시의 7개 대표 기술주인 매그니피센트7(M7) 흐름은 엇갈렸다. 엔비디아(1.97%)와 테슬라(3.89%)는 상승했다.
다만 알파벳(-2.59), 아마존(-1.35%), 애플(-0.13%), 메타(-1.77%), 마이크로소프트(-0.58%)는 약세를 나타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유가 강세에 힘입어 에너지 섹터가 2.63% 올랐으며, 소재, 산업재, IT 부문이 강세를 나타냈다.
국채금리는 오름세를 보였다. 경기 동향을 잘 반영하는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일 대비 5.9bp 오른 4.41%를 기록했다.
연준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는 6.9bp 뛴 3.95%에 마감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강보합세에 머물렀다.
유럽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전일 대비 0.27% 내린 5895.45로 거래를 마쳤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전일 대비 0.69% 내린 8056.38로 거래를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대비 0.36% 오른 1만269.43으로 거래를 마쳤으며,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일 대비 0.05% 오른 2만4350.28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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